고퀄리티 게임 제작을 위해서 매우 필수적이지만 지나치기 쉬운 분야가 다름 아닌 오디오 엔지니어링과 성우 녹음의 조화입니다. 전체적인 음향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전문가용 팁을 소개합니다.
배경음악(BGM) 제작 시점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점은 성우의 목소리가 위치하는 주파수 대역을 비워두는 일입니다. 음악이 너무 화려하거나 보이스 대역을 가려버리면, 유저는 스토리에 집중하기 어려워집니다. 이퀄라이징을 거쳐서 보이스가 또렷하게 전달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기술의 포인트입니다.
단순한 효과음 소리를 제작하더라도 게임 사운드 다양한 레이어를 쌓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칼싸움 사운드라면 금속의 마찰음, 현장의 파열음까지 조화롭게 믹싱해야 비로소 생생한 게임 사운드가 완성됩니다. 이때 게임 현지화를 염두에 두고 모든 에셋을 관리하기 편하게 분류 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지역마다 요구하는 음압 표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컬라이징 단계에서 각 타겟 기기의 표준 라우드니스(Loudness) 레벨을 체크하고 마지막 마스터링을 진행해야 합니다. 작은 소리 성우 녹음 차이가 사용자의 플레이용 경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치밀한 기획과 수준 높은 기술 뒷받침이 만날 때, 유저들의 심금을 자아내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